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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하는 책

전문가에게 배워라.

검증

전문가에게 배워라. 

 

'백만장자 시크릿' 에선 말한다.

"부자들은 자신보다 부자에게 충고를 구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친구나 동료 자기와 비슷한 가난한 사람에게 충고를 구한다." 

 

누구나 생각과 경험이 있고 말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 말이나 주워 담다간

내 몸은 쓰레기통으로 변할 것이다. 1년 전 주변 지인의 권유로 주식에 투자한 적이 있다. 

이번의 00주, 00주가 몇 퍼센트 성장했다. 최근 몇 달간 차트가 하락했었고 

00호재도 예상되니 충분히 상한가 예상한다. 그러니 돈 있으면 한번 해봐라. 자신 있는 말투에 

예전부터 주식투자를 해오던 지인 이기에 믿고 500만 원 을 투자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매수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떨어지는 주식과 지인은 아무 말이 없었다. 결국 400만 원에 털고 나왔고

그 주식은 후에 지속적으로 떨어졌고 아직 하한가에 머무르는 중이다. 

 

알고 보니 지인은 주식을 많이 하는 자칭 준전문가라 했지만 수익률은 마이너스였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주식, 부동산, 채권 경제적 투자자가 많다. 하지만 옥석을 가리기는 여간 쉬운 게 아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하는 것이 선행되는 것은 당연하며 적어도 충고를 해주는 자의 재정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적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보단 자산이 많아야 하는 것이 정상이니까.

 

비단 투자뿐만이 아니다.

 

미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학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피타고라스.

헬스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아널드 슈워제네거.

유도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최민호.

요리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백종원.

음악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김나박이.

 

말도 안 되지만 이렇게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인에게 배울 수 있다면

우린 분명 더 나은 실력과 성품을 갖추게 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분들은 이미 우리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존재이다. 즉, 불가능하다. 

그러나 세계적인 1 티어가 아니어도 분명히 우리보다 나은 전문가는 얼마든지 존재하기에

일반인보다 나은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문가 다운 전문가이다.  

미술 선생님의 전 작품을 보여 달라 한다. 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가져가 풀어달라 한다. 헬스는 몸을 본다.

유도는 업어치기를 한번 당해 본다. 요리는 먹어본다. 음악은 직접 들어본다.

 

이렇듯 뭔가를 배우기 위해 멘토를 찾았다면 멘토의 자격을 확실히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방향으로 전력투구 할 수 있고 그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모든 것에 해당한다. 

 

뭔가를 배우고 싶다면 검증된 전문가를 찾자. ex) 책

 

*전문가: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2020/03/09 - [적용하는 책] - 불평하지 마라.

 

불평 하지 마라.

유튜브를 최애 하는 1인으로써 하이에나 마냥 오늘도 도움이 될 만한 채널을 찾고 있다. 가끔 게임채널이나 먹방을 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근래 경제적 자유, 돈, 성공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많이 했더니 자..

apply-life2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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